1분 보고는 결론, 근거, 요청을 1분 안에 전달하는 업무 보고 방식입니다. 결론 10초, 근거와 숫자 30초, 다음 할 일과 요청 20초로 나누는 것이 기본이며, 상사가 시간을 더 주면 그때 자세히 설명합니다.
1분을 이렇게 나눕니다
- 0~10초 결론. 무엇을 보고하는지, 결정이 필요한지 먼저 밝힙니다
- 10~40초 근거. 숫자와 사실 두세 개만 고릅니다
- 40~60초 요청. 제가 무엇을 하면 되는지, 무엇을 결정해주셔야 하는지
첫 문장이 전부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번에 말씀하신 그 건 관련해서 진행 상황을 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일단 여러 군데 알아봤고…
이렇게 바꿉니다
A 건 결정이 필요합니다. 30초면 됩니다.
보고 전에 스스로 묻는 세 가지
- 이 보고는 보고인가, 결정 요청인가
- 상사가 이 중 하나만 기억한다면 무엇이어야 하는가
- 지금 당장 필요한 답은 무엇인가
자주 하는 실수
-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늘어놓는 것. 상사는 결과부터 알고 싶어합니다
- 모르는 것을 숨기는 것. 모르면 '확인해서 언제까지 보고하겠다'가 정답입니다
- 숫자 없이 '잘 되고 있습니다'로 끝내는 것
자주 묻는 질문
결론 10초, 근거와 숫자 30초, 요청 20초로 나눕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고 근거는 두세 개만 고르며, 마지막에 무엇을 결정해달라는지 분명히 밝힙니다.
대부분 결론이 늦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첫 문장에 '무엇에 관한 보고이며 결정이 필요한지'를 넣으면 끊기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1분은 전부 설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상대가 더 들을지 결정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핵심을 1분에 전하고, 필요하면 그때 자세히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