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PREP 기법

PREP 기법은 결론(Point), 이유(Reason), 예시(Example), 결론 반복(Point) 순서로 말하는 네 단계 말하기 구조입니다. 핵심을 먼저 내놓고 근거로 받치기 때문에 듣는 사람이 한 번에 이해하며, 업무 보고와 면접 답변, 발표에서 가장 많이 쓰입니다.

네 단계

  • P (Point) 결론. 하고 싶은 말을 한 문장으로 먼저 말합니다
  • R (Reason) 이유. 왜 그런지 근거를 답니다
  • E (Example) 예시. 숫자나 사례로 근거를 보여줍니다
  • P (Point) 결론 반복. 처음 말한 결론을 다시 못 박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지난주에 A안도 보고 B안도 봤는데요, 비용도 따져보고 일정도 봤는데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인데…

이렇게 바꿉니다

B안으로 가야 합니다. (결론) 일정을 2주 당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 A안은 외주가 필요해 3주가 더 걸리지만 B안은 내부 인력으로 가능합니다. (예시) 그래서 B안을 권합니다. (결론)

언제 쓰면 좋은가

  • 상사에게 1분 안에 보고할 때
  • 면접에서 압박 질문에 답할 때
  • 회의에서 의견을 말할 때
  • 제안서나 메일의 첫 문단을 쓸 때

자주 하는 실수

  • 결론을 말했는데 이유가 느낌뿐이라 설득이 안 되는 경우
  • 예시가 길어져 결론이 묻히는 경우. 예시는 한 개면 충분합니다
  • 마지막 결론을 생략해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
  • 모든 대화에 억지로 쓰는 경우. 위로와 잡담에는 맞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Point(결론), Reason(이유), Example(예시), Point(결론 반복)의 머리글자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고 이유와 예시로 받친 뒤 결론을 다시 말하는 네 단계 말하기 구조입니다.

두괄식은 결론을 앞에 두는 넓은 원칙이고, PREP은 그 원칙을 네 단계로 구체화한 틀입니다. 두괄식으로 말하려는 사람이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방법이 PREP입니다.

가장 잘 맞습니다. 결론 10초, 이유 20초, 예시 20초, 결론 10초로 배분하면 1분에 정확히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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