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PT는 심사 기준에 맞춰 우리가 왜 적합한지를 정해진 시간 안에 증명하는 발표입니다. 기술력을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평가표의 항목을 하나씩 채워주는 자리입니다.
준비 순서
- 평가표를 먼저 봅니다. 배점이 높은 항목에 시간을 씁니다
- 첫 2분에 결론.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한 문장
- 비슷한 수행 실적을 숫자로 제시합니다
- 위험 요소와 대응책을 먼저 꺼냅니다. 숨기면 질문으로 돌아옵니다
심사위원이 보는 것
심사위원은 하루에 여러 팀을 봅니다. 자료가 아니라 '이 팀에 맡기면 되겠다'는 느낌이 남느냐가 전부입니다. 발표자가 사업을 장악하고 있는지, 질문에 당황하지 않는지가 그 느낌을 만듭니다.
질의응답 준비
- 가장 아픈 질문 세 개를 미리 만들고 답을 씁니다
- 답변은 30초 안에 끝냅니다
- 팀원 중 누가 어떤 질문에 답할지 미리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가표입니다. 배점이 높은 항목을 중심으로 발표를 구성해야 합니다.
먼저 말하고 대응책을 붙이는 편이 낫습니다. 심사위원이 먼저 짚으면 변명이 됩니다.
가능합니다. 실제 제안서를 교재로 발표와 질의응답을 반복 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