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떨림은 대부분 긴장 자체보다 숨이 얕아져 성대를 받칠 공기가 부족할 때 생깁니다. 복식호흡으로 숨을 깊게 들이고 일정하게 내보내면 떨림이 줄어들며, 말의 속도를 늦추고 문장을 짧게 끊는 것도 즉시 효과가 있습니다.
떨리는 세 가지 이유
- 숨이 얕다. 가슴으로만 숨을 쉬면 목소리를 받칠 공기가 부족합니다
- 너무 빠르다. 빠르게 말할수록 숨을 쉴 틈이 없어 더 떨립니다
- 목에 힘이 들어간다. 소리를 크게 내려고 목을 조이면 떨림이 커집니다
바로 해볼 수 있는 방법
- 말하기 전 숨을 배까지 깊게 들이쉽니다
- 한 문장을 말하고 숨을 쉽니다. 두 문장을 한 숨에 붙이지 않습니다
- 평소보다 20% 느리게 말합니다
- 목이 아니라 배에 힘을 줍니다. 손을 배에 올리고 확인합니다
긴장하지 않았는데도 떨린다면
피로, 수면 부족, 카페인 과다, 성대 건조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중요한 자리 전에는 카페인을 줄이세요. 떨림이 오래 지속되거나 쉰 목소리가 함께 나타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부분 숨이 얕아 성대를 받칠 공기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말이 빠르거나 목에 힘이 들어갈 때도 떨림이 커집니다.
숨을 배까지 깊게 들이쉬고, 한 문장마다 숨을 쉬며, 평소보다 느리게 말합니다. 세 가지만 해도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호흡과 발성을 바꾸면 일상적인 떨림은 거의 사라집니다. 다만 아주 중요한 자리에서는 누구나 어느 정도 긴장하며, 그 상태에서 말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