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은 상대가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입니다. 예/아니오로 끝나는 닫힌 질문 대신 '어떻게', '무엇이'로 시작하는 열린 질문을 쓰면 대화가 이어지고 정보가 나옵니다.
닫는 질문과 여는 질문
이렇게 말하면
이번 건 잘 되고 있죠?
이렇게 바꿉니다
이번 건에서 가장 막히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상황별로 쓰는 질문
- 상황 파악: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 원인 탐색: 무엇이 이걸 어렵게 만드나요
- 대안 확장: 제약이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행동 확정: 다음 주까지 무엇을 하시겠어요
하지 말아야 할 질문
답을 정해놓고 묻는 질문은 질문이 아니라 지시입니다. '이렇게 하는 게 낫지 않아요?'는 상대에게 선택지를 주지 않습니다. 묻고 싶은 게 아니라면 그냥 지시하는 편이 정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아니오로 답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어떻게', '무엇이', '어떤'으로 시작하면 대부분 열린 질문이 됩니다.
질문 사이에 들은 내용을 되짚어주면 취조가 아니라 대화가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신 '이 중에 걸리는 게 있다면 어느 부분인가요'처럼 범위를 좁혀 물으면 말문이 열립니다.